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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너머
사이너머 함께하는 사람들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너머 풀뿌리 캠페인을 시작하며


정치인 김대중을 민초들이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지구촌이 전쟁, 분열, 저출생, 기후위기, 경제불평등 등 갈등 신데믹에 부딪히자 깨달았습니다.

‘선생’이 범인류적인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지구촌의 모든 선생들이 가르치는 제1의 가치는 ‘화합’이라는 점을.
김대중도 그들 중에 하나이었습니다. 그러나 100년, 200년이 지나면 김대중은 우리 민족과 세계인이 오가는 길, 광화문에 계실 것입니다.

‘사이너머!’
우리 민초들이 다함께 널리 외쳤으면 합니다.캐치 프레이즈와 심볼은 세계 곳곳 누구든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하기 바랍니다.

기획위원
  • 김묘은 99
  • 박일준 99
  • 백왕순 99
    1
  • 신호창 99
    1
  • 장우철 99
  • 조성은 99
    1
  • 차상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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