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이상협 파주시지회장 ‘희망나눔봉사단’ 구성하여 본격적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나눔 활동 개시 > 재단 뉴스

김대중재단 이상협 파주시지회장 

‘희망나눔봉사단’ 구성하여 

본격적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나눔 활동 개시

3.19일 김대중재단 이상협 파주시지회장은 파주 충만한교회(담임목사 : 임다윗)와 공동으로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부식을 했다. 이날 기부식은 파주시재가장기요양협회(신현철 이사장), 파주시노인복지시설협회(안병철 이사장), 더행복이음사회적협동조합.(주)수호천사(윤경자 대표)가 함께했다.

고물가와 경제침체로 힘든 시기에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가 ‘희망나눔 봉사단’을 결성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나눔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상협 지회장은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장을 맡기 전에도 개인적으로 다수의 기부를 실천해 왔다. 지난해 6월 지회 사무실을 개소한 이후에는 연말에 파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단체 등에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나선 바 있다. 

이상협 지회장은 “나눔 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지회 ‘희망 나눔 봉사단’을 결성했다”고 전했다.